논쟁하는데 옆에서 씹선비질 하는애가 제일 극혐이긴하지

앵간한 논쟁들은 다 뇌피셜이라 남의 의견도 존중할줄 아는게 예의인데 꼭 자기 논리만 팩트에 가까운 논리라며 ㅈ룰해대는 부류들이 꼭 있음 ㅇㅇ 역겹다 볼때마다

니 문제가 너무 뇌피셜하고
뇌절오지게함

오로치가 보펀을 피할수있었던건
보로스 가로우때 보펀과 다른
약한 보펀이라 그런것이다..
이딴 십뇌절소리를 지껄이는데 대화가 되겠냐고

상대를 기절시키는거랑 힘조절을 하는건
작중에서 어떤건지 나오고

보통모드는 모든 괴인같은 녀석들에게
때려죽인다는거고
그리고 오로치를보고 아무리봐도 괴인이니
조팬다는 마인드인데
뭔 ㅋㅋ
진짜 보빡이 새기들 논리 ㅈ나웃기는게

사이타마가지고
어느정도 힘줬는지를 지들이 뇌피셜 ㅈ나함
진짜 그거 십뇌절임

진심모드=가로우,보로스
보통모드=괴인
힘조절=인간
이렇게 보고 주장을 해야지
밑도 끝도없는 혼돈의 논리를 펼ㅈ지냐고

시타노빌 한끼식사 딲 나왔노

감정을 가지고 얼굴을 붉히고 말을 하면은, 주된 주제는 어디로 가버리고 논쟁의 주제는 어디로 가버린지 없고 말꼬투리만 잡고 감정의 꼬투리만 잡고 치고박고 싸웁니다. 두 사람이 서로 논쟁을 하다가 "아니, 이 양반아. 이것도 모르나? 이 양반아?"하니까 앞사람이 당황해가지고 "뭐? 이 양반아? 너 몇 살이야?" 이때부터 나가면은 두 사람이 뭣 때문에 싸웠는지도 모르고 "이 양반아, 너 몇 살이야? 너.. 애비가 누구야? 형님이 누구야?", "뭐, 애비?" 이렇게 나가면은 끝이 없어져 버리거든요.

애초에 논쟁도 재미로 하는거 아닌가

그거 본인얘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