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메가진화 단연 필수요소 겠고 말이죠..

 

특히나 이번 사토시와 세레나의 관계가 밝혀짐에 따라 bw를 등뒤로 했던 많은 매니아층 팬들이 조금이나마 더 많이 볼수 있다는 기대감.

 

(실제로도 일웹이나 서양일러나 사토시와 세레나 커플링이 점점 뜨고 있는 추세이고 하니)

 

반대로 bw는 이런게 없었죠.

 

오직 배틀 퀄리티,인물 비주얼 등등이 아니라 여행이라는 딱 한가지만 봤기 때문에 여러모로 실패 한듯 보입니다..

 

사토시 리셋도 그중 하나고. (첨보는 어린애들 위함으로)

 

특히나 라이벌이 어떠한 형식,어떤 인물이 나오게 될런지 (사실상 칼름은 희박 사나 추천 티에노르,토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