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현도 전면전에 나서야할때 아님?
그러면 맹수도 다시 데려와야할테니까
갑자기 보디가드 임무 진행이 힘들것같다고
정우에게 얘기하면 무슨일있냐 할텐데
거기서 인범이가 미리 맹수한테
이런 목숨이 오가는 싸움에 정우를 낄수없으니
말하지말라하고 오라한거지
거기서 정우는 갸우뚱하겠지만 그냥 알겠다하고
거기서 국정조무사와의 교류가있는 정우가
국정조무사들에게 사건의 진상을 듣고
본인도 참여하려할때 김인범 혹은 장맹하중 한명이 죽는거임
거기서 이제 다시 각성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