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종화와 대련끝무렵엔 "공격"만으로 비등하게 버텼고, 맹수현도 이정우를 쉽게 제압하기 힘들겠다고 생각함. 근데 장동욱한텐 다소 허무하게 털림.
2. 맹수현과 승률이 크게 차이안나는 이정우가 장동욱한텐 대련 계속 발림.
3. 수싸움의 김민규가 장동욱한텐 수싸움으로도 발림. 애초에 부상은 무의미.
4. 작중 연출 자체가 장동욱은 챔피언, 하종화 맹수현 등은 도전자 느낌.
5. 장동욱과 대련(실험목적, 1렙 정도 아래 근소치)에서 대등한 정도였는데 본실력(평균치)로 김민규 압살했음. 물론 김민규전땐 장맹하 스타일 완전 접목시켜서 1렙정도 더 상승했을수 있다 쳐도, 분명 장동욱과 김민규는 차이가 있어보임.
즉 일월전 이정우와 장동욱의 격차 = 최종전 이정우vs김민규의 격차
3렙차.
그리고 맹수현의 저 평가는 이정우의 움직임을 보고 평가한거라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