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하면 장동욱이 지원온다하는데 일월에서 김종일과 놀고있는 장동욱이 뜬금없이 갑툭튀하는건 말도안되고 개연성,현실성 전부없는전개임
그렇다고 국정원놈들이 이제막 나타샤위치추적했는데 튀어나온다는것도 말이안되고 심지어 나타샤있는데는 교통상황도 안좋아서 차도 막히는상황이라서 린기있는데는 커녕 근처까지 오기도 쉽지않은상황임
굳이 하종화가 살수있는 스토리를 짜보면 김성희는 까오린기가 얼마나 쎈지 아니까 류쩌리한테 하종화 도와달라고 애원해서 류쩌리 합류시키는스토리정도? 그마저도 다음화 시작과동시에 하종화 패배각이라 하종화 리타하고 국정원애들 근처 오기전까지 류쩌리가 시간만 버는스토리일거고
류쩌리가 소창기모드로 버티다가 나타샤가 국정원애들 근처에온거 눈치까고 린기한테 전화넣어서 후퇴시키는스토리면 살수있을지도
그게아니면 박평천 뒤지기직전이라 119신고넣었는데 생각보다 구급차가 빨리와서 소리듣고 린기가 퇴각하는 그림인데 이스토리는 너무 ㅂㅅ같아서 이대로는 안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