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인즉슨
지원요청같은걸 하러 갔을 확률이 높음
그렇다는건
린기가 한번은 궁지에 몰리거나
당할거 같은 상황이 온다는거고
그 상황에 타이밍맞춰서
린기 지원군이 등장
힘 다 빠진 린기는 싸우지 못하고
하종화,맹수현도
부상을 입어서 서로 후일을 도모하기로 하고
사이좋게(?)탈출
암튼 마담이 83%확률쯤으로
누구 데려올 모양새고
그 사이 셋 다 딸피에 가까운 상태
2vs1 다굴로 셋 다 피떡이면 린기의 포스가 UP
로테이션으로 셋 다 피떡이면 수현의 포스가 UP
희수는 인외괴수 싸움에 차마 못 끼고 있다가
린기쪽 원군 왔을때 눈빛으로 으르렁댐
그리고 두현,흑수회 일제히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