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타티아가 이렇게 큰 반응을 보인건
리즈를 진심으로 아꼈기 때문이다.
타티아는 수라도 7년때 항상 리즈로부터 '언니'라고 편히 불리길 원해왔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이 항상 슬프게 여겼왔다.
하루 2 딷 |
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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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타티아가 이렇게 큰 반응을 보인건
리즈를 진심으로 아꼈기 때문이다.
타티아는 수라도 7년때 항상 리즈로부터 '언니'라고 편히 불리길 원해왔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이 항상 슬프게 여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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