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는 아무런 냄새가 안난다.
스스로 냄새에 민감한 면이 있어서 현실의 포식자들이 그러하듯 최대한 흔적을 안남기고 다닌다.
예를들어 발자국을 꼬리로 지우고 다니는 습관이 있다.
하루 3 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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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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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아는 아무런 냄새가 안난다.
스스로 냄새에 민감한 면이 있어서 현실의 포식자들이 그러하듯 최대한 흔적을 안남기고 다닌다.
예를들어 발자국을 꼬리로 지우고 다니는 습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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