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는 형이 군대 가기 전에 아다 떼보겠다고 빡촌 갔거든요
근데 거기서 좀 값싼 거로 했는데 방에 할머니 있었다고 함;;;
좆같았지만 결국 돈 아까워서 하고 왓다고
여기서도 말햇던 거 같은데 친구의 아는 형의 업소썰 |
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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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는 형이 군대 가기 전에 아다 떼보겠다고 빡촌 갔거든요
근데 거기서 좀 값싼 거로 했는데 방에 할머니 있었다고 함;;;
좆같았지만 결국 돈 아까워서 하고 왓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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