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DEATH NOTE) 1쿨 OP - The World
노래 : 나이트메어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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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ろ)がる闇(やみ)の中(なか) 交(か)わし合(あ)った 革命(かくめい)の契(ちぎ)り
히로가루야미노나카 카와시앗타 카쿠메이노치기리
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
愛(あい)した故(ゆえ)に芽生(めば)えた?(あく)の花(はな)
아이시타유에니메바에타쿠노하나
사랑했기 때문에 싹을 틔운 악의 꽃
これから先(さき)訪(おとず)れるであろう全(すべ)てを
코레카라사키오토즈레루데아로우스베테오
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
誰(だれ)にも邪魔(じゃま)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から
다레니모쟈마사세루 와케니와이 카나이 카라
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
(반주중)
果?(かじつ)が告(つ)げた未?(みらい) 理性(りせい)を忘(わす)れた街(まち)
카지츠가츠게타니미라이 리세이오와스레타마치
과실이 알려준 미래 이성을 잊어버린 거리
?(くろ)く歪(ゆが)んだ現在(いま)を 夢(ゆめ)、理想(りそう)に?(か)える
쿠로쿠유간다이마오 유메 리소오니 카에루
검게 왜곡된 현재를 꿈을 이상으로 바꾸어
どうして？ 僕(ぼく)はこわれた救世主(きゅうせいしゅ)？
도시테? 보쿠와코와레타메시야?
어째서? 난 망가진 구세주?
誰(だれ)もが望(のぞ)んだ「終幕(おわり」を...
다레모가 노조응다 「오와리」오...
누구나가 원하는 「종막」을...
?(ひろ)がる闇(やみ)の中(なか) 交(か)わし合(あ)った 革命(かくめい)の契(ちぎ)り
히로가루야미노나카 카와시앗타 카쿠메이노치기리
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
愛(あい)した故(ゆえ)に芽生(めば)えた?(あく)の花(はな)
아이시타유에니메바타쿠노하나
사랑했기 때문에 싹을 틔운 악의 꽃
これから先(さき)訪(おとず)れるであろう全(すべ)てを
코레카라사키오토즈레루데아로우스베테오
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
誰(だれ)にも邪魔(じゃま)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
다레니모쟈마사세루 와케니와이 카나이
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어
いつか僕(ぼく)が見(み)せてあげる 光(ひか)り輝(かがや)く空(そら)を
이츠카 보쿠가미세테아게루 히카리카가야쿠 소라오
언젠가 내가 보여줄게 빛으로 눈부신 하늘을
(반주중)
どうして？ 僕(ぼく)はこわれた救世主(きゅうせいしゅ)？
도시테? 보쿠와코와레타메시야?
어째서? 난 망가진 구세주?
誰(だれ)もが夢(ゆめ)みた「?園(らくえん)」を…
다레모가 유메미타 「라쿠엔」오...
누구나가 꿈꾸던 「낙원」을...
?(ひろ)がる闇(やみ)の中(なか) 交(か)わし合(あ)った 革命(かくめい)の契(ちぎ)り
히로가루야미노나카 카와시앗타 카쿠메이노치기리
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
愛(あい)した故(ゆえ)に芽生(めば)えた?(あく)の花(はな)
아이시타유에니메바에타쿠노하나
사랑했기 때문에 싹을 틔운 악의 꽃
これから先(さき)訪(おとず)れるであろう全(すべ)てを
코레카라사키오토즈레루데아로우스베테오
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
誰(だれ)にも邪魔(じゃま)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
다레니모쟈마사세루 와케니와이 카나이
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어
いつか僕(ぼく)が見(み)せてあげる 光(ひか)り輝(かがや)く世界(せかい)を
이츠카 보쿠가미세테아게루 히카리카가야쿠 세카이오
언젠가 내가 보여줄게 빛으로 눈부신 세상을
언젠가 내가 보여줄게 빛으로 눈부신 세상을
이 문장이 1기 오프닝에서 보여주는 의미는 라이토가 만드는 새로운 세계를 말하는 거 같네요
데스노트는 만화책이 원작인데
제가 중딩 때 데스노트를 접했어요
친구중에 별난 놈이 있었는데 그 놈이 제가 중3 말 거의 졸업전에
완결난 13권까지 모두 가지고 있었거든요
제가 그 놈 집에서 잘 때 psp로 GTA 하다가
데스노트란 만화책이 있길래 1권부터 정주행 했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ㅋㅋ
그 당시 만화책 같은걸 잘 안보던 때라;
덕력이 없었죠 ㅇㅇ...
다만 만화책치곤 글이 너무 많았던게 그 당시엔 짜증났었네요ㅜ
그래도 데스노트는 '혁명' 입니다.
데스노트가 소년점프 사에 연재되던 작품으로 아는데
소년점프는 이름답게 소년만화를 주로 다룹니다.
주인공 친구들이 죽고 뭐하고 해도 결국 주인공이 '승리' 하거든요
그 중 유일하게 주인공이 '패배' 한 작품이 데스노트입니다.
당시 엄청난 붐을 일으켰었죠
노트 한권으로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한다...
이 작품의 작가분들은 대체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가 생기신건지ㅋㅋ
일본, 아시아 지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었죠
물론 지금봐도 치밀하게 짜여진 각본과 스토리 진행 루트, 인물 개개인의 섬세한 심리 묘사 등
뭣 하나 부족한 점이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추천
나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