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비루스 우이스 손오공)
우이스가 뭔가 비슷한기를 가진자를 찾기위해 10우주로 이동
10우주 도착후에 자마스등장 (블랙 등장했던 두두둥 하는 소리가 똑같이나옴 작가가 뭔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오공블랙의 등장 소리와 같음
또한 화면을 줌하면서 귀걸이 색도 보여줌..
작가는 네티즌에게 무엇을 생각하라는건지 보여주는 과정인듯 합니다..
10우주에는 계왕신이 쓸수있는 반지 여러개를 보여주면서 거기에 (오공블랙이 사용한 반지도 보입니다)
오공은 자마스에게 싸움을 요청함..의외로 자마스는 사이언모드의 오공과 비등하게 싸움..
제가 제일 궁금한것은 오프닝에서 나온 자마스가 쓰러지는 장면 이게 뭘 의미하는건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감..
현재 오공이 있는 과거의 10우주의 시간의 반지( 오공블랙이 사용하는 반지 포함 다있는것을 보여줌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오프닝에 나오는 쓰러지는 자마스가 미래형 자마스인지 과거형 자마스인지는 모르겠다만..
만약 과거형 자마스라면 오프닝에서 나온쓰러지는 자마스를 보아 뭔가 크게 일어날듯? (현재 저도 머리아파서 이해불능..)
우이스 말에 의하면 시간의 반지는 미래만 갈수있다고 했으니.. ( 타임머신의 일그러진 시간에 발동되는것은 과거도 잠시 갈수있음 )
즉 오공블랙이 착용한 반지가 10우주에 있는것으로 보아.. 자마스는 아직 무언가에 타락이 안되었다? 라고 생각 해볼수도
그다음 애초에 자마스가 나쁜놈인지 착한넘인지도 모르겠고.. 미래가 그렇게됫다고 과거가 그렇게된다는 보장도 없고..
분명 오공블랙하고 자마스는 연결고리에 해당되는 인물인데 다음화에 지켜보면 오공블랙의 정체를 알수있을듯..
작가가 네티즌에거 무엇을 보여주고 어떤 생각을 하라는 건지를 도무지 모르겠음..
이만 요약편이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