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을 마친 시기의 평균치 : 이정우>=강혁

강혁 : 김민규를 제법 지치게 할 정도. 아직 한번도 못이김. 왠만한 전국구들은 상대 가능하지만 장맹하한텐 안된다는 평가.

이정우 : 하종화와 공격vs공격으로 대련. 아직 한번도 못이김. 맹수현에게 이기는건 힘들어도 어느정도 버텨는 주겠다는 평가.

 

차이점 : 강혁은 공격+수비의 온전한 대련을 했다면, 이정우는 오직 "공격"과 "1번이라도 찔리면 패배"(상대가 칼잡이니까) 라는 조건을 걸고 대련을 했다는것. 

          강혁이 공격+수비의 온전한 대련에서도 1판도 못따낸것과 여러 립서비스를 봤을때, 아무래도 이정우보다 장맹하김과의 차이가 좀더 난다고 유추해봄

 

이때의 강혁은 장맹하김과 3레벨차, 이정우는 2레벨차 정도로 추측.

 

 

 

-김민규전, 장동욱전 이후의 평균치 : 이정우 = 강혁

강혁 : 김민규와의 싸움에 그야말로 사력을 다해서 싸웠음. (5일동안 누워있었다는..)

이정우 : 마찬가지로 장동욱과 사력을 다해서 싸움

 

차이점 : 싸움양상과 5일동안 누워있었다는점을 봤을때, 강혁쪽이 좀더 자신의 모든것을 최~~대한 짜냈다고 볼수있음. 그래서 강혁에게 성장경험치를 1레벨 더 부여했음

 

이때의 강혁, 이정우는 장맹하김과 고작 1렙차 정도. 이도식과 동급정도로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