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중후반 추정되는 21김진우를 목잡고 "압도". (부상으로 몸 불편한 상태였는데도)  (기습칼빵 맞을땐 일시적 근소치로 7등급 상태였다고 추측)

 

 

2.

 

(소창기 출현엔 전혀 무덤덤하던 찬이파 3인방의 대화)

 

이상찬 : 평욱이라..    (정평욱의 실력을 모를리가 없음)

맹수현 : 정평욱이라면 우대만 밑에 있어서 그렇지 저희 누구도 쉽지 않습니다.     (맹수현은 "정평욱"을 자기들 라인과 비슷한 호적수로 평가.)

장동욱 : 이정우가 이기겠지만 체력은 뺏길거다. 그리고 계속 붙게 되면 결국 무너질텐데.. (장동욱은 "정평욱"을 자기보단 아래지만 체력은 뺏길 상대라고 평가함)

 

3. 8등급 초반~초중반 추정되는 "주호"의 첫 칼을 무덤덤하게 피하며 바로 공격을 시도함.

 

4. 찬이파 최고 실세 & 세력인 우대만의 "경호대장"

 

 

 

-예상 반박

 

Q : 이정우 손바닥에 한방에 뻗은놈이 무슨 8등급이야!!!

A : 김민규도 손바닥한방에 무릎꿇었음..  이정우가 김민규 일어날때까지 계속 기다려준거나 정평욱 신음내면서도 금방 일어난거나 도찐개찐임.

 

Q : 왜 동해3인방엔 순식간에 털렸어!!

A : 두명다 정평욱보다 상위클래스의 협공이고, 한명이 칼잡이이기 떄문임. ex) 이정우 밀치기 이후 하종화 난입에 바로 GG친 맹수현.

 

 

 

"송재웅"은 아직 평가가 시기상조지만 (사실 7후반 빼박임) "정평욱"은 작중을 통해 충분히 8극초의 강자라고 추측할수 있다고봄.

 

물론 주관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