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유랑 같이 다니던 아그니가 옆에서 지켜보니까 바유가 꽁지머리가 없으면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꽁지머리를 잡아서 태운거죠.. 마치 간달이 머리 태운 거처럼...
그리고 바유가 뭐라하기도 전에 바로 거울을 보여주고.. 바유가 거울을 보니 자기가 보기에도 꽁지머리 있었을때보다 괜찮아보였던 거죠.. 그렇게 바유는 스타일을 바꾸게 된 거 아닌지.....
사실 바유 꽁지머리 아그니가 태운 거 아닐까요 |
그저빛
| L:36/A:163 | LV18
| Exp.71% 265/370
|
바유랑 같이 다니던 아그니가 옆에서 지켜보니까 바유가 꽁지머리가 없으면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꽁지머리를 잡아서 태운거죠.. 마치 간달이 머리 태운 거처럼...
그리고 바유가 뭐라하기도 전에 바로 거울을 보여주고.. 바유가 거울을 보니 자기가 보기에도 꽁지머리 있었을때보다 괜찮아보였던 거죠.. 그렇게 바유는 스타일을 바꾸게 된 거 아닌지.....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