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크샤, 아난타, 아이라바타 어린 모습으로 안고 같이 책 읽고 영화본 후 같이 식사 준비한 후 식사 중에 야채 골라내는 야크샤한테 편식은 나쁜 거라고 하고 아이라바타랑 아난타는 맞장구 치면서 웃고 먹기 싫어 울상짓는 야크샤는 억지로 삼켜서 웃으면서 다같이 칭찬
식사 후 밖에 나가서 담요 두른 채로 마당에 만든 의자에 앉아서 코코아 마시며 밤하늘의 별 구경하다가 셋이 잠들면 조심히 안아서 침대로 하나씩 옮겨놓고 이불 덮어준 후 집안일 좀 하다가 나도 같이 자고 싶음
한번 부모 라이프 즐겨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