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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존재감을 사라지게 만드는 건 호티 비슈누의 부작용이거나 칼리 아들 유타의 소행임,즉 존재감 소실시키는 건 시간능력일 가능성이 높은데
지금 브라흐마의 창이라 불리우는 건 최소 브라흐마가 자체 제작한 건 아닐 거 같고 비슈누로부터 공수해 온 것이거나 칼리로부터 뺏어온 것일 거 같음
아님 진짜 극적인 전개인데 브라흐마가 칼리랑 손잡았던 존재들을 처단하기위해 칼리랑 손잡은 것일지도 모르고
브라흐마 시간능력 전무하다 그랬는데 통칭 '브라흐마의 창'은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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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 L:0/A:0 | LV49
| Exp.61% 61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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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존재감을 사라지게 만드는 건 호티 비슈누의 부작용이거나 칼리 아들 유타의 소행임,즉 존재감 소실시키는 건 시간능력일 가능성이 높은데
지금 브라흐마의 창이라 불리우는 건 최소 브라흐마가 자체 제작한 건 아닐 거 같고 비슈누로부터 공수해 온 것이거나 칼리로부터 뺏어온 것일 거 같음
아님 진짜 극적인 전개인데 브라흐마가 칼리랑 손잡았던 존재들을 처단하기위해 칼리랑 손잡은 것일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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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취급 판정이든 필멸눈 부작용이든 어쨌든 둘다 시간신 비슈누나 칼리랑 관련된 것이라 시간능력이 전무한 브라흐마가 자체적으로 저런 현상을 야기할 수는 없다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