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원석이는 종건한테 상대가 안되고
응탱구 조합에도 익숙해진 종건은
응탱구도 완전 압살함
장현은 당연 상대가 안되고 장현은 어디로 감
이때 종건이 가족이라고? 지만 살겠다고
도망치는 꼴이라니 말로만 가족이지
하면서 말하는데 갑자기 장현이
기름 종건한테 부어버리고 라이터 던질라그럼
이때 원석이가 급하게 막고
그래도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고 말림
순간 놀란 장현은 동시에 반하기까지함
그래 이런거야 이런 놈이 있어야 했어 라면서
돈 벌어볼 생각 없냐? 빽도어 남은자리
니들이 먹어도 되는데 하고 말함
처음엔 거절했지만 종건이 꼬심
빽도어를 건든 후부터 니들을 노리는 놈들은
많을거다 그러니 따라 가족들을 지키고 싶다며?
하면서 꼬심 그리고 장현은 속 마음으로
가족 지켜야해 가족 없으면 안돼
힘이 돈이 있어야해 하면서
장현이 할게....... 나 돈 많이 벌거야 라면서
수긍함
그 후에 종건이 마땅한 사업 계획이라도 있냐 묻자
저번에 말한 점조직 시스템을 말함
그걸들은 종건은 이런 생각을 하디니
스바라시! 하면서 장현을 눈독들임
하지만 여기서 오춘이가 뒤에서 더러운 짓을
꾸민거임 장현 의도는 단순히
가출한 아이들을 챙기는 용도로
전국에 쭉 줄지어져 있는 곳에
생활비를 걷는 방식으로 할려 했는데
뒤에서 오춘이가 성매매같은 걸로
자금을 끌어왔던 거임 아마 오춘이 생각으론
그럼 장현이 아주 좋아하겠지? 이러면서
장현 몰래 더러운 짓을 함
장현이 헤드라 고스란히 장현이 한 것 처럼
욕을 먹게 되고
아마 그 사이에 장현과 혜은이의 관계는
발전하게 되면서 둘이 분위기에 취해 자게됨
그리고 임신함 아마 장현은 과거 자신이
당한 학대 때문에 공포심이 생겨
아이를 지우자 하는데 아마 여기서 싸우게 됨
결국 아이를 키우는 것으로 하게 됨
하지만 혜은이는 아이 낳다 죽게되고
장현은 그 후로 슬픔과 함께 아이 신경쓰느라
장현은 일 하는 거를 신경 안쓰게됨
아마 이것 때문에 불만가진 오춘이가
장현한테 내가 이런 저런 짓을 했는데
넌 그깟 애색히 때문에 그러냐? 하는데
이걸 모두가 듣게된 얘들
장현은 화가 나면서 오춘이를 엄청 팸
그 후로 자신이 일을 제대로 책임지지
않게 된 일에 죄책감 생기면서 몰래 나가게 됨
그 후로 앞으로 이 짓 하지 말자는 원석세림과
계속하자는 오춘이 쪽과 대립되면서
나뉘게 됨ㅇㅇ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