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보면 졸건이 웃으면서 까지 장진혁 인정 해주는 수준이고 준구도 역시 그녀석... 불만 없어? 이러는데

 

재능이 있었으면 성요한보다 먼저 알고 뽑았겠지.

왜 일부로 한번뜨고 놔두고 강북쪽 4대크루 리더 안 세웠겠음.

본래 너무 세력 크고 장진혁 재능하고 전투력 자체 센거 들어서 졸건도 쫄아서 사실 직접 안간거고

듣기만 들어서 아는거고,

상성차이 이용해서 거지새기 투입시켜본거지 .

 

 거지새기가 제압하긴 했지만

물론 장진혁이 그 거지새기 목적하고 배후세력 쉽게 알아차리려고 부하되는척 쭉 당해준거임.

 

나중에 갓독전때 졸건오니까 바로 튀플하는거도

분명 “ 아 저 새기가 배후구나. 우리가 쟤네 캐서 떼부자 된다. 가자 빅딜로” 한거겠지.

 

물론 그런거치고 많이 극과극의 모습 보여주는데 지가 힘조절을 극단적으로 못해버려서 ㅈㄴ 세던지 ㅈㄴ 약하던지 밖에 안되니 그런거임.

 

그리고 장진혁 언급으로 자기가 연기 참 잘한다 했는데 이거로 될 수 있음 끝까지 이득 캐지. 

 

 거지새기 하나 잡는데 걍 연기만 해주지,

왜 진심으로 떠서 죽여서 일 만드려 하겠음. 

 

진짜 분석완료 최강자급 본 실력은 아직 드러내지도 않음.

바스코전때 너무 쉽게 개패가지고 살짝 떡밥 보여줬고.

 그 당시의 바스코는 여전히 피지컬하나는 현재 만하고 참고로 이태성 이진성 진호빈도 여태껏 제대로 상처조차 주지 못하고 박형석도 어째 크게 못하는 수준.

 

마초일 역시 장진혁 크루의 전대 헤드급으로 추측됨.

 

그러니까 분석진혁>>>졸건=출소개띵>>>거지새기=또또개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