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전쟁 혹은 기나긴 웨이팅으로 귀결되는 듯. (어딜 가나 그렇겠지만..)
줄이 길다고 맛있는 건 아니지만 맛있는데 줄이 없는 경우는 없는 듯. (어딜 가나 그렇겠지만..)
저는 P에 가까워서 원래 예약같은 건 절대 하지 않았었는데
괜찮은 오마카세는 예약 없이 절대 갈 수 없다는 걸 깨달은 후로는 오마카세 뿐 아니라 예약제로 운영되는 업장은 반드시 여행 전에 미리미리 정보를 구해서 예약을 하고 가는 편..
그 동안 일본 자주 다니면서 좋아하는 요리에 대해서는 꽤 아낌없이 투자를 한 편인데
시간 날 때 간간히 장르별로 언급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