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후부키는 쉴드 불가같은데

차라리 자신만의 정의가 확고한 일부 괴인들이 선에 가까워보임

사이타마는 말로는 취미로 히어로한다며 본인의 히어로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듯한 태도를 보이지만 실제로는 원펀맨 내에서 누구보다 히어로로서의 정의관과 신념이 있는 사람이고

왜 저 둘을 자꾸 엮는거지 선역이 더럽혀짐에대한 변태적인 쾌락?

그냥 젖탱이만 크면 역겨워도 좋다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