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인가
직장에서 친햇던 50대 직원이
갑자기 나보고 나이트 같이가자는거임..
그래서 저 한번도 안가봣는대요 하니까
같이가재서..그냥 호기심에 한번 가봄.
근데 거기서 그 머라고해야하지.
사람들많은곳? 거기서 부킹을 10번정도 해준거같음.
오..그래서 모르는여자분들이랑 대화많이해본거같음.
그냥 대화하는것만 재미있엇고 춤추고 이런것도 싫고
너무 시끄러워서 ㅈ같앗음..
그러다가 50대 아재가 갑자기 룸을 잡자는거임.
여자 두명이 들어왔는데
갑자기 이 50대 아재가 드립이라고
그 여자두분한테 난 아빠고 나한테 아들이라고
이러고있음.. 여자 두명 식겁해서 도망감 ㅋㅋㅋㅋ
ㅅㅂ..난 빨리 집가고싶엇는데
너무 창피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