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현자 독자님 같으니라고! 내가 만든 설정을 이렇게
잘 이해하고 있구나!" 하면서 부라리를 탁! 치고 지나간다.
2.
어이없어하거나 쪽팔려하거나 측은하게 바라본다.
아니 무슨 나루토 2부 후반 들어서 스케일+파워밸런스+개연성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것도 웃겨 죽겠는데 그런점을 악이용해서
이렇게 작품딸을 치는사람도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은하권? 정신좀 차립시다 제발옄ㅋㅋㅋㅋㅋ
아 이럴줄 알았으면 박제한거 지우지 말걸ㅋㅋㅋㅋ
또 돌아올줄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