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가정은 없다는 말이 있지만 대체역사를 생각하는건 정말 재미가 있죠. 저는 과거 우리의 역사가 이렇게 됬었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실제 역사가 반대로 흘러가서 일본은 근대화에 실패하고 대한제국은 근대화에 성공해서 국력이 성장해 청나라, 러시아 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열강에 합류해 일본을 식민지화 하였다면? 이 이후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1. 이후 제국주의화 하여 군사력을 강화하고 자만과 탐욕에 빠져2차대전 때 추축국에 합류하여 침략전쟁을 벌이는 등 일본과 같은 길을 겉다가 미국에게 핵폭탄 2 방 맞고 항복하는 비극을 맞는다. 2. 제국주의 정책을 펼치긴 하지만 일본이 아닌 영국과 프랑스 처럼 호전적이지 않은 비교적 온화한 열강이 된다 3. 제국주의, 식민지, 대외팽창 에는 관심없고 국내 내수에만 신경을 쓰고 세계에 끼치는 영향력이 적으며 1차, 2차대전 때 중립을 유지하며 조용하고 평범하게 자국을 발전시킨다. 4. 2차대전 때 연합군의 일원이 되어 함께 파시스트와 맞서 싸운다. 5. 소련과 함께 공산주의 국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