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해.
이런 전개.. 용비불패부터 봐왔지만.. 이런 케이스는 없었는데..
백마곡주가 과연 구할 수 있을지..
아니다. 끝까지 소설을 써보자면..
백마곡과 강룡은 여전히 짜고 치는 중이고.
적의 본거지를 알아내기 위해 강룡은 기를 빼고? 그냥 납치 되는 중이고.. 가령은 뒤쫓고.
본거지를 아는 순간.. 강룡 혈 개방. 원기 회복.
가령과 손 잡고 암존. 두들겨 패기..
이러면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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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뭐가 어떻게 되가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