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만들고 만들고 계속 만들면서 가장 완벽했다고 생각한 피조물이 칼리와 거래하면 뭔가 자식이 엇나가서 호적에서 파는 부모의 기분일것 같음
스포 근데 브라흐마 기분 진짜 어땠을까 싶긴함 |
평범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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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만들고 만들고 계속 만들면서 가장 완벽했다고 생각한 피조물이 칼리와 거래하면 뭔가 자식이 엇나가서 호적에서 파는 부모의 기분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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