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진이 버려진 성요한(갓독)을 소멸시키기위해

 

다른애들을 보낼려하는 일해회헤드에게 

자기가 나서겠다며 혼자 하겟다는 큰 책임감을 보여주고

 

진짜로 싸워서 성요한의 팔을 꺾고 성요한이

종건이 하던 정도로 아프다라는 인식을 깨달음

 

그러나 현실은 성요한이 ㅈ밥이라 자기보다 쎄면 종건급으로보는거임

 

황철진이 말하기를

 

"혼자인녀석이 뭘해보겠다는거지,

 

넌 잡히 이렇게 될 존재였다 ,

 

너가 동료가많은가?

 

그렇다고 그렇게 싸움을 매우 잘하는것도 아니고

 

너에게 잇엇던 모든일을 알고있다

 

다음부터 내 눈에 띄면 팔꺽는걸로 넘어가지않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