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무차별 총기난사로 알려지게 되고 여당과 야당은 전 대통령 비자금때문에 이번 사건을 덮기로 합니다.
김부장은 남우철에게 당신이 실패한 이유는 당신이 세상을 뒤엎으려 한다면 그걸 막으려는 사람들의 희생덕분이라면서 강국철과 정옥순의 장례식 장면이 지나갑니다.
이도규와 김부장은 이번 사건을 정산하면서 앞으로도 돈을 더 벌기 위해 백호인력에 있기로 합니다.
그리고 민지에게 전화한통이 오는데 미국이나 프랑스로 유학간다는 거네요.
다음화부터는 유학관련된 내용일 거 같은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