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다.
나는 알고 있다. 눈앞에 존재하는 풍성충에겐 무슨짓을해도 못이긴다는것을.
주변에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M자탈모래~"
"M자는 약먹는것도 소용없고 심어야만한다며?"
"그게 어떻게 사람이야?"
이를 악물고 눈앞의 풍성충에게 분노의 눈빛을 보내보지만
풍성충은 가소롭다는듯이 나를 깔아보고있었을 뿐이다
"두려운가?" 풍성충이 나에게 물었다 |
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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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나는 알고 있다. 눈앞에 존재하는 풍성충에겐 무슨짓을해도 못이긴다는것을.
주변에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M자탈모래~"
"M자는 약먹는것도 소용없고 심어야만한다며?"
"그게 어떻게 사람이야?"
이를 악물고 눈앞의 풍성충에게 분노의 눈빛을 보내보지만
풍성충은 가소롭다는듯이 나를 깔아보고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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