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거프가 없는 해군은 의미가 없다 식의 로저 대사가 있는이상.
당시의 다른 대장이 센고쿠보다 셀 일은 없지.
구삼대장 박빙은 그냥 걔네가 이례적인 일.
2년전 센고쿠, 아카이누 비교는
원수 선별이 그당시 대장들 대상으로일 뿐이지 원수는 이미 늙었고, 신예로 들어온 대장이 더 강하다고 내려와야만 하는건 아니잖아.
원>대 만들어서 사=원>대로 어떻게든 낑겨보려는 그 논리 자체가 잘못일 뿐(대소비교에 쓰일만큼 명확하고 유의미하지가 않으니) 일반적인 경우 원수가 뭐가 나아도 하나쯤은 낫다가 크게 문제될건 없다 봄. 같은기수 사이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구삼대장의 경우에도 아카이누가 두번의 목숨건 전투로 얻은게 전혀 없지는 않을테니 강한놈이 원수가 아니라 원수되는 놈이 강함 이라는 논리로 어찌저찌하서 자연선택으로 원수>=대장에 이르게 될 가망이 높다고 생각.
물론 아카이누>키자루,아오키지 주장하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