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결국엔 패왕색이 약간의 차이는 발생시킨다고봄
마치 레일리와 로져의 차이정도랄까?
결국엔 로저 >=흰수염 >= 센고쿠 >=거프 느낌이 될수밖에 없다 생각함
같은 논리로 샹크스 >= 미호크 랄까??
거희 비등하지만 결국엔 지는 느낌

카타쿠리 패왕색 있는데요..?

조로도 패왕색 있잖아요 ㅇㅇ...

그리고 루피는 2년전 패왕색이 있었지만 패왕색없는 대장한테 졌듯이
아직 덜 가다듬을시 질수는있죠 그런데 각성하고 최종적으로 강해진 패왕색을 감당할순없다 이런뜻임

키드 > 로 아니고 도플 > 킹 아닌거 ㅇㅈ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극한으로 패왕색을 끌어내지 못한이들이라는 점이있죠
루피처럼 패왕"색"이 특징이 아닌 이들입니다
같은 논리로 루피는 패왕색이 특기 조로는 무장색이 특기죠 그래서 루피가 좀더 강하듯이
마찬가지로 패왕색이있어도 그 격이 다르며 덜 가다듬어졌거나 각성하지 않을경우 질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로저, 흰수염급 패왕색이면 분명히 그 존재 가치가 있을수밖에 없고 결국엔 거프와 약간의 차이는 발생한다는거죠
그 차이마저 없다면 패왕색설정이 왜있나요

센고쿠 > 거프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레일리 > 시키 , 레일리 > 거프라고 생각하진 않음
레일리는 패왕색이 특기인 인물이 아니잖아요
로저와 레일리는 루피 조로처럼 특징인 색의 차이 라고 생각함
패왕색이 그 끝을 달리게 강해지면 결국엔 패왕색을 가지지못한자와 차이점을 가진다는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나는 그냥 내 뇌피셜이라서 이걸 팩트라고 오버 떤적 없음
그냥 내 생각임 ㅇㅇ
님이야 말로 오바 ㄴㄴ 나는 내말이 무조건 맞다고 한적은 없음

? 동의 해달라고 한 적 없음
그냥 내 생각이지
왤케 시비거나 싶었는데 동의의 문제였음??
ㅇㅇ 안해줘도댐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