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터가 시선 흐트려놓고 오반이 순간적으로 풀파워를 냈을때
셀이 뭐.뭐야? 라고함
저 대사에 의미는 셀이 생각한것과는 다르게 오반의 풀파워가 훨씬 더 높았던것
퍼셀의 자신 풀파워는 5~6 사이고 오반의 풀파워는 기껏해봐야 5 자신과동급 이거나 더 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반 이새ㄲㅣ가 뜬금없이 5는 고사하고 8~9의 파워를 내버리니깐
셀은 ㅅㅣ발 이거 뭐야? 라고 하면서 그대로 받아버린거
그리고 소멸 되면서 그.그런... 이런 대사도 남겼는데
이건 셀이 자신이 생각한 오반의 풀파워가 자신의 생각을 깨버리고 훨씬 웃돌았기때문에 말도 안돼기에 저런말을 남긴거
기도 쓸만큼 쓰고 팔 한쪽 잃은놈의 파워가 막 부활해서 전투력 상승한 자신의 파워를 월등히 능가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을수 밖에
요약
1. 완셀이나 퍼셀이나 오반의 압도적인 파워는 알곤 있었지만 숨겨진 풀파워까진 몰랐던것
2. 그리고 오반이 순간적으로 풀파워냈을때 퍼셀은 자신이 생각한 오반의 풀파워보다 오반이 셀의 생각보다 훨씬 상회하는 파워를 낸것 즉 퍼셀의 계산착오라고 보면될듯
3. 소멸되면서 셀은 팔한쪽 잃고 기가 반이나 줄어든 오반의 풀파워를 받고 두번 후회함 완셀때 오반 각성 시켜준거 1차 후회
소멸되기 직전 오반의 풀파워를 몰랐던 마지막 후회
이걸로 초2오반vs퍼셀은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