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트랭이가 부우전때 기 최대한 높여서 신콜로 놀래킨것도 그냥 신콜로 예상보다 높은 전투력이었을 뿐이지, 그렇다고 신콜로<오천,트랭이도 아니고
또 오천,트랭크스 복면상태로 18호와 삐까떳다고 하던데, 애초에 그때 18호는 상대가 오공,지터같은 그런 괴물들이 아니라 지구인치고 요상하게 강한 사람이라고 정도밖에 인식을 안했음. 그렇다면 그 전투당시 본인의 힘을 절반도 안썻다고 생각하는게 타당함.
오천,트랭이 복면상태로 싸울떄랑 베지터랑 죽일듯이 싸울때랑 같이 생각하면 안되져.
그리고 설령 비등하다 해도 결국에는 18호가 이길수 밖에 없는게, 비등하다고 하면 결국 18호를 완전파괴할수있을 전투력이 아님. 그렇다면 결국 스태미너 측면에서 밀릴수 밖에 없을듯
높게 쳐줘야 18호>=오천,트랭일듯
또한 초사변신후 트랭오천이 18호에 비해 차이가 날만큼
강해지진않죠 그 무술대회의 트랭오천의 힘조절이 드러간
기합포에 위험하겠는데 라는 18호 독백은
단순히 계속가면 정말 혈투를 벌여야하는 상황이 온다는뜻이지
그게 트랭오천이 자신보다 차이가 날만큼 강하단뜻으로볼수없죠.
드래곤볼특성상 36권~38권까지 앞으로 보여줄 오천크스를 위한 천재설정을 위한 장면이 많았고 그런 장면들이 트랭오천을 더 강하게 보인건 맞지만 그건 그둘의 천재성과 잠재력을 보여주고 그둘이 수련을하면 대단히 강해진다는것을 뜻하는거지 그 둘이 그당시에 대단히 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트랭오천은셀전당시 오반보다도 어린나이인데 초사급의 파워를 내는게 다른 캐릭들이 그둘을 보고 주로 놀라는 이유이구요.
무도회당시 트랭오천이 초사변신후
말그대로 2대1로 18호와 싸운다면
18호가 지겠지만 트랭오천이 마이티변장상태이거나
그 둘중 1명과 1대1이라면 18호가 이깁니다.
압승은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