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유한할때나 적용 가능한 속성은 적용이 불가능함
강의 깊이가 무한하다면 더 깊어지거나 얕아지는 등으로 변화할 수 없어야함. 트랜스리얼처럼 더 큰 초한 단위로 변화하는게 아니라면 정말 적용할 수 없음. 크기의 변화라는거 자체가 일반적으로 유한할때나 적용이 가능한 속성이기 때문임
마찬가지로 무한에 가깝다는 진술도 전혀 의미가 없음. 유한은 무한하지 않은거고 무한은 유한하지 않은거임. 매우 많다는 뜻에서 사용된 뜻일 뿐이지 무한과는 따지고보면 전혀 관계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