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chuing.net/i/HNpJJJQ/20220722_150437.jpg)
큰 동그라미가 이번에 박무진이 던진 푸른 항성이고, 작고 검은 동그라미가 우리 태양계의 태양임.
화면에다가 종이를 대고 따라그렸음. 그림이 조잡한 것은 인정하지만 크기 차이는 실제로 이 정도 맞음.
이런 크기의 푸른 항성을 한꺼번에 3개 던짐.
따라서 놀랍게도 아직도 성운뇌전을 넘어서지는 못함.
이번에 던진 푸른 항성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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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KJNMC
| L:0/A:0 | LV43
| Exp.5% 4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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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동그라미가 이번에 박무진이 던진 푸른 항성이고, 작고 검은 동그라미가 우리 태양계의 태양임.
화면에다가 종이를 대고 따라그렸음. 그림이 조잡한 것은 인정하지만 크기 차이는 실제로 이 정도 맞음.
이런 크기의 푸른 항성을 한꺼번에 3개 던짐.
따라서 놀랍게도 아직도 성운뇌전을 넘어서지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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