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존: "이 나조차" 경외감이 들정도였으니까.
육진강의 흑산포는 산을 깎으며 알수없는 각도에서 3방향 흑산포가 튀어나와 막는 게 불가능
용비처럼 일직선으로 후려 갈구는 게 아님
더 대단한건 용비를 죽일 생각으로 전력을 다한 게 아니라 대충 봐주면서 easy work
삼존인 천존조차 무공에 경외감을 느끼고 눈알 부릅뜨며 죽이려 덤벼드는 용비를 가볍게 KO 시키는 갓진강
육진강이 무공만큼은 역대최강인 이유..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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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슉푸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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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 "이 나조차" 경외감이 들정도였으니까.
육진강의 흑산포는 산을 깎으며 알수없는 각도에서 3방향 흑산포가 튀어나와 막는 게 불가능
용비처럼 일직선으로 후려 갈구는 게 아님
더 대단한건 용비를 죽일 생각으로 전력을 다한 게 아니라 대충 봐주면서 easy work
삼존인 천존조차 무공에 경외감을 느끼고 눈알 부릅뜨며 죽이려 덤벼드는 용비를 가볍게 KO 시키는 갓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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