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한 번도 본 적 없는 형제들이 자기때문에 죽었다는 거
그 이야기도 정말 잠깐 나온 건데 기억하고서 랄타라 막타 안치고
란하고는 루바도 못 보여준 종족을 뛰어넘은 우정 보여주는 중
태초인류들 적절히 어울려주면서
호의 받은 만큼 못 돌려준다고 생각하는 것도 의외였는데 꽤 좋았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는 느낌. 5단계 성장 과정에서 자기가 예전에 죽인 인간들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것 같고
이제 리즈 돕고 가루다족 부흥만 어떻게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