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야말로 정의다......

 

태초인류가 칼리랑 손잡아서 마지막에 승리하고 넘어왔든간에, 칼리는 약속 지켰음.

 

 

죄업도 딱히 안떠넘기고.

 

 

후.....

 

 

자연적인 우주였다면 칼리가 저렇게 멸망시키려고 발악시키는걸까? 우주는 자연적이여야 한다는 발언 보면 글쎄.

 

이 우주 자체가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이라는 생각이 듬.

 

 

우주의 동력원도 명백하게 밝혀졌네.

 

 

인간의 영혼.

영혼 파쇄기로 갈아버려서 동식물 기타 등등 산산조각 내버리기.

 

죄가 있는 영혼은 지옥에서 활활 태워서 신계같은 동력유지에 사용되고 영혼 기억 포화된 인간은 갈갈갈 부숴서 동식물 생명체 및 기타 등등 우주 수명에 재활용.

 

 

 

그 어떤 죄도 없이 무고하게 희생당해서 원한을 품었다는거 하나만으로 영혼을 산산조각으로 바수고 쪼개버려서 동력원으로 사용하는거, 이미 그런 우주 자체가 지옥 아닌가?

 

 

브라흐마 이리 떡락시키는거 보면 수라도에서 호된꼬라지 당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