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타크사카 - ㄱㄱ묘사 등등 참.. 여러모로 매운 맛
마루나/ 삼파티 - 짝사랑... 이어지기는 할까?
마루나/ 초록이 - 짝사랑.. 하.. 간만에 순수함이었는데 굳이 아그니 브릴리스 였어야만해?
리즈/ 유타 - 먹방 쇼 역시 매운 맛 사랑
사하/ 로레인 - 하 속터지는 답답함.. 역시 다른의미의 매운 맛
아그니/ 브릴리스 -여기도 매운맛 사랑
란/ 라나 - 노잼 쇼 이긴 해도 그나마 좋은 맛?
아난타/ 사가라 - 짝사랑.. 뭐 시작조차 못해봄
바스키/ 사가라 - 사귀기라도 했지..
마나스빈/ 사가라 - 그나마 참 사랑
브릴리스 / 사가라 - 도대체 어떤 사랑을 했을까? 역시 매운 맛?
순한 맛 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