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라해도 카레맛 빠진 달달한 사랑이였던거
어차피 태초인류인 이상 사라질 인연이었지만
긴 시간을 이어온 복잡한 서사도 배신감도 애증도 없는 그냥 순수한 썸이여서 더 그런듯
란라나는 애초부터 사랑하고 있어서 로맨스를 처음부터 쌓아올리는 맛이 없었고 악니브릴은 태브릴 이후로 꼬여서...
앞으로 전개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작가님이 잘 풀어나가시겠지만 아쉬움이 없진 않다
스포 이번화 더 아쉬운게 그건 것 같음 |
오사
| L:0/A:0 | LV13
| Exp.34% 9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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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라해도 카레맛 빠진 달달한 사랑이였던거
어차피 태초인류인 이상 사라질 인연이었지만
긴 시간을 이어온 복잡한 서사도 배신감도 애증도 없는 그냥 순수한 썸이여서 더 그런듯
란라나는 애초부터 사랑하고 있어서 로맨스를 처음부터 쌓아올리는 맛이 없었고 악니브릴은 태브릴 이후로 꼬여서...
앞으로 전개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작가님이 잘 풀어나가시겠지만 아쉬움이 없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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