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의 일상이 시작되는데
그냥 이러저러한거 보여주고
미용실에서 일하라하는데
개진상 손님이 온 거임
근데 그 진상손님을 상대해야 할 사장이 없는 거
거 장현이 손을 봤지
완전 조졌지 그래서 그 진상손님이
깡패들 모아서 미용실 박살내려함
이때 장현은 죄송하다며 크게 사과하지만
갑툭튀한 예나가 울 아빠 건들지마 하다가
깡패 중 하나가 예나 치면서
뭐야 이 ㅈ도 안되는 꼬마는 하면서 치는 거
거 당연 빡친 장현은 죄다 쓸어버림
그리고 이 광경을 보게 된 종건
“역시 여기 있었구나 이 일 후로 크루를 떠난다고
알았는데 싸움박질은 계속 하는 거냐?”
“종건 여긴 어떻게 알고 온거지? 크루라면 다시
안와 이건 예나 때문에 그런거야”
“예나라 귀엽군 니 딸 하지만 너무 예뻐해주지 마라
그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넌 다시 그때의 너로
돌아오게 될거야”
이런 말을 넘기면서 장현 일상이야기 종료 후
다음 예고에 나오지
1대 호스텔 헤드의 이야기 하면서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