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 작가는 처음부터 기명>진혁 생각한게 맞어.

 

보다 시피 211화 성요한이 중2~중3때로 보이는 시절

 

졸건한테 강북 크루 세우는 제안 받고

 

장진혁 잡고 갓독 세웠을 때 장면 나오기 전 까지

 

 

작가가 애매하게 느끼게 말 한건 있지만 

국어상  

아예 뭔가 잘못 건드린 듯한 확실한 오류는 없다 

 

 

 

분명 또또기명 때도 박범재가

 

더 나아갈 거 없이

 

서울 4대 클럽 중 빅딜 이것만 언급만 했고 

 

 

 

박형석이 DG한테 소풍때 4대크루 통합 제안받고

 

소풍편 끝나고 성요한하고 동물수색하는 거 시작 

 

할때도 박범재한테 설명 듣는거 나오는데 

 

성요한이 크루 다 부수고 이름 바꿨다고 나오지

 

본래 장진혁 4대 크루 전 리더니 국어적인 

 

떡밥 자체도 없음. 

 

 

 

 

졸건이도 장진혁 재능있다 나온거도 어디까지나

 

그 조직 보니 요즘 작은 학생일진 크루 주제에

 

돈은 잘 모아오는데 니네 No2가 재능 있던데 

 

이거일 확률이 높음.

 

모든 걸 싸움으로 보니까 생긴 외지주 판단 폐해인데

 

이건 졸건이가 싸움에서 이겨서 재능인정한게 아님.

 

 

 

 

쌈에서 이겨서 장진혁이 스카웃 되고 

 

강북지역 장악했으면 애초에

 

누군가 엄청난 놈이

 

안알려줬는데도 4대크루 정체 알고 쳐들어와서

 

뒤집지  않는이상 졸건이는 애들 구해놓은대로

 

그대로 지역별로 리더로 놔두고

 

성요한 이란 애 있단 거 자체도 모르고 들떠 보지도 않음. 

 

걍 성요한이 강북지역 4대크루 1대 리더임.

 

 

 

 

아니면 장진혁이 돈 만 잘 벌고 완전 범죄자고

 

성요한이 한번 털어보고 인원수만 채우라 할만큼

 

본래 애들 세력도 작고 무력에서 그닥 없이 무능하니

 

분석이니 걍 어느 정도 단순한 상대한테까지

 

통하는 그냥 양아치로 싸워온 가오나 얍삽이 장점이지

 

개나 주고 전체적인 싸움 재능이 애초에 별로니

 

애초에 졸건이 한번 털어봤다면 싹수보고

 

이새기 별거 아니니 쓸 생각을 안해 본거임 .

 

 

 

 

저 것들이 아니면 방향이 안나옴.

 

 

 

 

또 말은 되게 애매하고 흔들흔들한 거중 가장 큰게

 

 준구가 덧 붙혀 어차피 너한테

 

개털렸잖아. 라고 한거임

 

이건 국어적으로 설정오류를

 

증명가능한 그 너가 누군지 정확한

 

지칭이 없어. 근데 앞에 말한 설명도 그렇고 

 

성요한이 준구 말하고 난 뒤 바로 그렇게 무시할 놈이

 

아니에요 라고 말한거 보면 준구가 말한 

 

너는 성요한을 가리켰을 확률이 높음.

 

 

 

즉 저 증거를 통합해 보면 국어적으로

 

말은 애매해도 설정오류에 건드릴 말 하나 없이 

 

작가가 잘 풀어 놓은거 맞음.

 

 

 

 

즉 장진혁 위상이나 설정은 작중에서

 

나온 설명 느낌상으로도 그렇고 일단 좁밥 맞고

 

 

그냥 짬도 있다보니

 

범죄자 양아치 얍삽이 전술이 최상위로

 

발달 된거임 .

 

지극히 단순한 상태의 노스코 패는거보면

 

얍삽이를 엄청 잘해서 잘한 거 같기도 하면서

 

그게 연출 폐해로 파워가 강하게 나온거라고 생각함.

 

 

 

근데 연출 폐해 아니라도 이론상 설명 가능한게

 

사실 저렇게 바스코가 그렇게 단순하고 멍청하고

 

황소같으면 그런 바스코 같은 상대 패는데

 

오히려 또또기명이처럼 기술로

 

정정당당히 패는거 보다 아주 요령껏 발달된 

 

장진혁의 얍삽이가 쉽고 더 편하게 통할 수 있음.

 

그만큼 요령의 힘은 대단하기 때문임.

 

어느정도 단순한 류를 대상으로 써먹는건

 

기술이 아닌 요령임 .

 

왜 군대나 남학교에서 벌 받을 때도 요령부리지

 

말라 하겠음.  이건 이론상 어느정도 설명이 됨.

 

 

 

다만 그 요령도 상대가 괜찮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이상 일 때 이미 털리는거임. 

 

성요한테 히익! 괴물!! 한거 

 

OB한테 오래 못 견딘거

 

권지태한테 힘도 요령도 못쓰고

 

큰 손 악력에 제압된거 

 

무에타이 쓰자마자 의식도 못하고 털린게 아니라

 

근데 이 놈은 단순하다 지 말로 결국 분석 한 마냥

 

다 말 해놓고 그 뒤에 바로 개털린거 보면 답이 나옴.

 

주유소에선 아예 걍 만세 자세로 추하게 털리고

 

 

 

 

걍 겉멋만 들이고 양아치 전술만 있어서

 

재력이나 무력이나 ( 박지호&공영훈, 노스코 )

 

단순하거나 멍청한 놈 잡는데는

 

기술 쓰는 정정당당 추구하는 애들보다도 아주 발달

 

된거임

 

보다시피 나무위키 성님들이 장진혁 문서

 

이거에 대해선 전투력란에 잘만 설명 해놓은거로

 

기억한다. 

 

 

 

 

하지만 위상 자첸 흔들릴거 없고

 

작가가 제대로 스토리나 한마디로 고백해줄 거 없이

 

처음부터 좁밥일 확률이 높다수준을 넘어 거의 맞음.

 

그 강해 보이던 멋은 위상이 아니라 가끔 나오는

 

신대훈 같은 애들의 부류일 확률이 높음

 

 

어째든 우리들이 보기엔

 

저렇게 복잡히 따지긴 그래서 연출폐해 가까운 건

 

맞는 듯함 .

 

상대가 너무 무식하고 단순한 바스코임을 생각해

 

연출폐해 50: 이론상 얍삽이, 요령부리기의 위력 50

 

이렇게 볼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