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 져? 전에는
다들 알다마다
서로의 목적을 위해 힘을 합치는 정도
그리고 위기가 찾아올때마다 해결사 역활?(프리저 우주선가서 드래곤볼 던지기)와
같이 먼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 변수를 만드는 캐릭터 였고
셀전때도 마찬가지로 17호 흡수한 셀 개쳐바르니
트롤짓으로 18호 흡수 돕고
완전한 아군은 아니였음
마인부우전에도 마인베지터로 변해
오공과 싸움을 일으켜
마인부우를 부활 시킨 최대의 트롤을 선사
이때도 완전한 아군은 아니엿다고 생각
정말 완전한 아군이엿으면 부우를 먼저 어캐해야된다고 생각
그런데 부우전 마지막에 오공을 이제 인정함으로써
완전한 아군으로 들어왓다고 생각되네요
먼가 여태까지의 전개를 보면
베지터라는 변수로 인해 드래곤볼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느낀거 같은데
독자들도 베지터 왜저래라면서도
더 흥미진진하고 변수를 일으켯는데
이제는 오공도 인정해 버리고
강하던 자존심도 많이 꺾이고
가족도 생각하고 지구도 생각해
만약 다른 적이 나타나도
더이상 트롤짓을 안할껄 생각하니깐
더 재미가 없어지네요ㅠ
진짜 드래곤볼의
끝은 베지터가 오공을 인정함으로써
끝이 난듯
다들 알다마다
서로의 목적을 위해 힘을 합치는 정도
그리고 위기가 찾아올때마다 해결사 역활?(프리저 우주선가서 드래곤볼 던지기)와
같이 먼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 변수를 만드는 캐릭터 였고
셀전때도 마찬가지로 17호 흡수한 셀 개쳐바르니
트롤짓으로 18호 흡수 돕고
완전한 아군은 아니였음
마인부우전에도 마인베지터로 변해
오공과 싸움을 일으켜
마인부우를 부활 시킨 최대의 트롤을 선사
이때도 완전한 아군은 아니엿다고 생각
정말 완전한 아군이엿으면 부우를 먼저 어캐해야된다고 생각
그런데 부우전 마지막에 오공을 이제 인정함으로써
완전한 아군으로 들어왓다고 생각되네요
먼가 여태까지의 전개를 보면
베지터라는 변수로 인해 드래곤볼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느낀거 같은데
독자들도 베지터 왜저래라면서도
더 흥미진진하고 변수를 일으켯는데
이제는 오공도 인정해 버리고
강하던 자존심도 많이 꺾이고
가족도 생각하고 지구도 생각해
만약 다른 적이 나타나도
더이상 트롤짓을 안할껄 생각하니깐
더 재미가 없어지네요ㅠ
진짜 드래곤볼의
끝은 베지터가 오공을 인정함으로써
끝이 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