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저도 개인적으론  절대 곱셈은 아니라고 보지만

 

설정집에서 그 곱셈이란 말도  포타라 공식이 곱셈이 아니라

 

그냥 베지터랑 오공이 합체를 하고보니 그 둘의 힘이 곱이될정도 강한 파워였다 라는 뜻이었다고 봄. 

 

신들의전쟁 극장판에서도  나왔다시피 보통상태에서도 비등비등하게 비루스와 싸운오공이 초사이어인변신해서도  비등하게 싸운거보면

 

일정기준 이상으로 강해지면  기존의  강해지는 버프공식이  적용이 안된다고 보는게 맞다고본다 

 

공식대로 여전히 적용이 되는거였다면  보통상태에서 비루스와 대등하게 싸웠던 오공이  변신해서 50배가 강해졌으면 비루스는 그냥 한손으로 찢었어야 정상이지

 

아무튼 베지트도 마찬가지로  이미 오공이나 베지터가  신의영역에 들어선 상태라 온전히 파워업버프를 다 못봤다고 해석하는게 가장 무난한다고봄

 

곱이 아니고 그냥 몇배 정도 파워업에 그치지 않나 하는게 내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