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이스 언급부터 시작합시다.
우이스 언급으로 자기의 시감 되감기는 다른 평행세계가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타임머신타고 없어진순간부터 2분이 지났다 칩시다.
타임머신은 2분동안 다른 평행세계의 시간대에 2분동안 머물러야 합니다.
즉 그쪽 세계에서 2분동안 행위를 하겠죠.
이때 우이스가 시간 되감기를 한다고 칩시다.
근데 되감기를 하기전엔 반드시 우이스의 시간되감기의 스케일을 따져야 할듯하네요
다른 평행세계에도 영향이 가는지를.
만약에 다른 평행세계의 시간대도 같이 되감아진다고 가정하면
반드시 타임머신은 되감기로 되돌아 와야 정상이고
다른 평행세계의 시간대는 되감기가 안된다고 해도
반드시 타임머신은 존재해야 합니다.
잉? 뭔말이냐고요?
타임머신은 타고 간애들과
되돌려서 타임머신에 타고 온애들은 이미 다른 존재들입니다.
타임머신타고 간애들때문에 오히려 다른 평행세계가 한개가 아니고 2개가 생겨납니다.
자체적인 모순을 해결하기위함이죠.
1. 우이스가 되감지 않은 세계가 생기고
2. 타임머신 타고간세계가 생깁니다.'
3. 우이스가 되감은 세계가 생깁니다.
우이스가 다른 평행세계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전제가 성립이 되버리면 오히려 평행세계는
우이스가 있던 애들이 다른 평행세계로 도착한순간부터는 독립적인 존재가 되어버리죠 이 독립적인 존재가 다시 돌아갈야하는 세계는 반드시 있어야 하니
되감은 세계만 있어버리면 왕복한수간에 같은 존재가 2명이 생겨나버립니다. 이런 모순점을 바로 잡으려면 되감지 않은 세계와 되감은 세계 그리고 도착한 평행세계가 생겨버리는 신기한 일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