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이틀 전, 영국 청교도와 학원도시 상층부에 각각 같은 내용의 편지가 도착했다. 보낸 사람은 로마 정교의 가장 어두운 부분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한 사람, 후방의 아쿠아. 그 내용은 지금부터 카미조 토우마를 쳐부수러 간다. 말릴 생각이라면 전력을 다해 임해주기 바란다... 는 일종의 도전장이었다.
물론 가짜일 가능성도 있다.
ㅋㅋㅋㅋㅋ 악역이라도좋다 ANG쿠ANG은 사스가 ...
이 편지 내용만봐도 흥분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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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간
| L:0/A:0 | LV3
| Exp.24%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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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이틀 전, 영국 청교도와 학원도시 상층부에 각각 같은 내용의 편지가 도착했다. 보낸 사람은 로마 정교의 가장 어두운 부분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한 사람, 후방의 아쿠아. 그 내용은 지금부터 카미조 토우마를 쳐부수러 간다. 말릴 생각이라면 전력을 다해 임해주기 바란다... 는 일종의 도전장이었다.
물론 가짜일 가능성도 있다.
ㅋㅋㅋㅋㅋ 악역이라도좋다 ANG쿠ANG은 사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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