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묘사가 불가능한
또는
말/담화/언어/생각/상상/인식/긍정/부정
등을
모두 초월해서
이런것들보다 무한히 먼저 있는
'무언가'
너희들 생각에는
이런 '무언가'의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는
1. 너희(우리)한테 관심이없거나, 자기만 알고싶어서 일부러 안알려주는 것임. 자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2. 아니면, 알려주고 싶다해도, 전혀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못알려주는 거임.
어느쪽 같음?
삼위일체개념이라던지
그게 뭔지라던지
성부, 성자, 성령 등이 있을 때
성자가 성부로부터 어떻게 출생되고,
성령이 어떻게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되어져 나타나는지
이런것 등 말야.
일부러 안알려주는걸까?
아니면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걸까???
아무 생각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