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패천
- 패림당 할배들 시켜서, 테스트 해 본후, 패림당 할배들 상대가 안되자 바로 개입함.
- 그리고, 강룡은 애시당초 사패천이랑 싸울 생각 자체가 없었음. 강룡이 구경하던 사패천에게 덤볐다면, 패림당 할배들에게 맡긴다고, 사패천이 도망 갔을까?
2. 막사평
- 인간 폭탄들이 기스도 못내는거 보고도, 구경만함.
- 진가령이 덤벼들자. 인간 폭탄들 바리게이트 세우고, 강룡 집어 들고 도망감
이 두 케이스가 어떻게 같음?
밑에도 설명했지만, 문정후 월드에서 정사마 막론하고, 열두존자급은 단 한번도 상대가 싸움을 걸때 뒤통수 보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