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하게 세력권이 어느정도 확립 되서 멈췄을 가능성이 높다봄
라크샤사가 그 자체로 전력도 있지만
초기에 라크샤사를 낳아야할 이유는 그뿐이 아님
라크샤사 하나는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서로 우파니를 낳을수 있고 또 늘어난 우파니들이 마라 단계까지 낳음
나스티카가 많아봐야 넓은 지역을 다 관리하기가 힘들고
초기에 라크샤사에서 하급수라까지 늘어나는것은 점거하는 지역을 크게 늘릴수 있음
그래서 이제 지역 확장이 끝나는 단계쯤엔 서로 영토 분쟁이 격화되기 시작했을거임
여기선 라크샤사를 낳는것도 도움 되지만
임신으로 빠지는 나스티카도 전력 손해가 나옴
그리고 서로 국경 다툼에 너무 많은 전력을 쏟아붓는것도 어느 시점에선 손해다 싶으면 서로 슬금 슬금 빼는 시점이 올꺼임
여기부터가 이제 라크샤사는 관리인력에 가깝게 다들 각기 알아서 낳는 시점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