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이를 그렇게 옹호해주고 지켜주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간달이 사실 우르메나 아들이라도 한 걸까...
그리고 메나카가 간다르바족 2인자라는 사실이 안 알려진 이유도 궁금함... 평소에는 메나카가 가진 평화의 힘이나 영향력때문에 싸우지 않아 알려져있지 않았다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편보고 그게 맞나? 생각이 들어서.....
+)태초인류의 총수는 항상 일정했을까? 그니깐 기존에 존재하던 영혼보다 인류가 더 많아진다면 그 존재의 영혼 문제도 좀 궁금함..... 악니태브 자식처럼 아예 기존의 태초인류나 신인류와 좀 구별되는 존재들의 영혼 문제도 궁금함... 뭔가 지금까지 언급으로는 태초인류는 신이나 나스티카처럼 수가 고정적일 것같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