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물의 나.", "안녕? 인간의 나."
"난 왕의 백수다!!"
"뭐지..? 이 찜찜한 기분은..? 마치 심령사진이 찍힌것만 같다.."
수개월동안 안빨아서 맨들맨들해짐.
나름 얼짱 각도..!! 훗,
이 막대기로 맞으면 아프다??
등산용 지팡이로 후려패는 무시무시한 맥 라이언.
사실상 뒷모습을 보면 거의 구분이 가지 않는다.
가까이에서 찍어보면 사자Ver. 샹크스임을 얼핏 알수가 있다.
주성치의 어떤 영화에서 손이 잘려도 움직이는 장면이 있다.
사실 루피를 구하다가 잘린 팔은 언제까지고 샹크스의 곁을 맴돌 것이다. (- 요다 인터뷰 曰.)
만지면 맨들맨들한 느낌이 참으로 맨들맨들한 느낌적인 느낌..~!!
인셉션에 나오는 디카프리오의 올빽 뒷머리를 연상케 하는 뒤통수.
"내가 이 비정상회담을 끝내러 왔다..!!"
"패기 넘치는 사자 Ver. 샹크스의 무시무시한 공격력!!"
"푸슈-우우욱~!!!!" 샹크스의 다리 또한 한짝을 잃게 생겼땁-!!?
"초조형혼 샹크스와 미호크를 찾아보시오."
Q.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서비스컷 "옵빠 아앙~~♡"
젖탱이가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